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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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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강원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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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급
▲경무과 교육계장 김용구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이용범 ▲여성청소년과 여성보호계장 박범정 ▲수사과 수사2계장 허행일 ▲정보과 정보3계장 정대이 ▲보안과 보안수사1대장 강석호 ▲춘천서 112종합상황실장 김진수 ▲춘천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이준영 ▲춘천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성일 ▲춘천서 형사과장 박재삼 ▲강릉서 청문감사관 황명섭 ▲강릉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윤홍식 ▲강릉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정대경 ▲강릉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정세윤(정홍교) ▲강릉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성준호 ▲강릉서 수사과장 김일동 ▲원주서 청문감사관 최철순 ▲원주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신창선 ▲원주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은화련 ▲원주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차재상 ▲원주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동석 ▲원주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엄재천 ▲원주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진육 ▲동해서 생활안전과장 이동희 ▲동해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조병철 ▲속초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홍재성 ▲속초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종천 ▲정선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영환 ▲홍천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이승형 ▲평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종화 ▲횡성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경화 ▲화천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구인서 ▲양구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최복규 ▲춘천서 형사과장 김병희 ▲원주서 여성청소년과장 이순명

◇경감급
▲경무과 최진규 ▲112종합상황실 심재준 ▲여성청소년과(성폭력) 이찬섭 ▲여성청소년과(학교폭력) 최준보 ▲수사과(광역수사대) 이창하 ▲수사과 과학수사계장 박광민 ▲수사과 사이버수사대장 윤인수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장 엄순철 ▲정보과 정보2계장 안형배 ▲정보과 정보4계장 직무대리 최광순 ▲정보과 이규재 ▲보안과 보안수사2대장 원용구 ▲보안과 외사계장 전형진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재진 ▲청문감사담당관실 고인규 ▲춘천서 최인현 ▲춘천서 오진호 ▲춘천서 박영찬 ▲춘천서 박성희 ▲춘천서 김영호 ▲춘천서 김연수 ▲춘천서 권오현 ▲춘천서 김재성 ▲춘천서 윤철희 ▲춘천서 임흥재 ▲춘천서 이상수 ▲춘천서 김용기 ▲춘천서 이상군 ▲춘천서 최범순 ▲강릉서 형사과장 신동훈 ▲강릉서 박정모 ▲강릉서 김용설 ▲강릉서 서종원 ▲강릉서 김석중 ▲강릉서 엄용욱 ▲강릉서 길윤봉 ▲강릉서 윤영용 ▲강릉서 임종식 ▲강릉서 김동욱 ▲강릉서 백호선 ▲강릉서 박한성 ▲강릉서 최용순 ▲원주서 정우철 ▲원주서 신재황 ▲원주서 허인식 ▲원주서 이태영 ▲원주서 정민현 ▲원주서 신영수 ▲원주서 김의수 ▲원주서 이기섭 ▲원주서 강대홍 ▲원주서 김춘숙 ▲원주서 진기영 ▲원주서 정창수 ▲동해서 박성수 ▲동해서 김재덕 ▲동해서 전종운 ▲동해서 김석기 ▲동해서 박승동 ▲동해서 정의진 ▲동해서 이선정 ▲동해서 김보영 ▲태백서 경무과장 이창희 ▲태백서 수사과장 이형재 ▲태백서 정보보안과장 장용환 ▲태백서 정재형 ▲태백서 손인호 ▲태백서 이용덕 ▲태백서 이철 ▲태백서 김태근 ▲속초서 수사과장 배일권 ▲속초서 정보과장 김이식 ▲속초서 장진욱 ▲속초서 최웅선 ▲속초서 윤중관 ▲속초서 이호성 ▲속초서 정환 ▲속초서 전찬억 ▲속초서 이형규 ▲속초서 박흥재 ▲속초서 정순창 ▲속초서 이병선 ▲삼척서 청문감사관 김봉수 ▲삼척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변병화 ▲삼척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영길 ▲삼척서 경비교통과장 홍봉기 ▲삼척서 정보보안과장 이용환 ▲삼척서 이신우 ▲삼척서 문광선 ▲삼척서 이남형 ▲삼척서 박영기 ▲삼척서 윤석호 ▲삼척서 김세기 ▲영월서 경무과장 엄용섭 ▲영월서 수사과장 김연철 ▲영월서 정재욱 ▲영월서 한상식 ▲영월서 장태용 ▲영월서 이승철 ▲영월서 이영섭 ▲영월서 이광호 ▲정선서 경무과장 김석우 ▲정선서 수사과장 전찬범 ▲정선서 박동근 ▲정선서 김흥식 ▲정선서 김문기 ▲정선서 장준호 ▲정선서 정재영 ▲홍천서 청문감사관 이동길 ▲홍천서 경무과장 이재경 ▲홍천서 정보보안과장 안석철 ▲홍천서 황영미 ▲홍천서 이수영 ▲홍천서 신상완 ▲홍천서 유병은 ▲홍천서 오윤택 ▲홍천서 정병안 ▲홍천서 박재윤 ▲평창서 수사과장 김만채 ▲평창서 정보보안과장 고석현 ▲평창서 남기홍 ▲평창서 신봉선 ▲평창서 박대덕 ▲평창서 최승태 ▲평창서 최우식 ▲평창서 봉상수 ▲횡성서 정보보안과장 최동률 ▲횡성서 이용남 ▲횡성서 정학철 ▲횡성서 김기섭 ▲횡성서 원호정 ▲횡성서 김학무 ▲고성서 경무과장 서흥조 ▲고성서 수사과장 김화자 ▲고성서 정보보안과장 김남주 ▲고성서 오영주 ▲고성서 안상식 ▲고성서 장정기 ▲고성서 민흥기 ▲인제서 경무과장 허종원 ▲인제서 수사과장 임완준 ▲인제서 정보보안과장 이계영 ▲인제서 이남화 ▲인제서 정상구 ▲인제서 서영덕 ▲인제서 박희인 ▲인제서 정승호 ▲철원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박용종 ▲철원서 황보무룡 ▲철원서 형남재 ▲철원서 김원세 ▲철원서 위응환 ▲철원서 전형완 ▲화천서 경무과장 오성현 ▲화천서 김명수 ▲화천서 이상민 ▲화천서 최두영 ▲화천서 차재남 ▲양구서 경무과장 김광기 ▲양구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진혁 ▲양구서 김기종 ▲양구서 이흥균 ▲양구서 엄옥용 ▲양구서 김재용 ▲양구서 이준재 ▲지방청 경무과 최예중 ▲동해서 경무과장 정우찬 ▲정선서 경무과장 방훈화 

◇경위급
▲영월서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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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고...중동사태에 흔들리는 한국 경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조치 이후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하면서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이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로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하면서 한국 경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세계 경제에는 적지 않은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에너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전날 역사상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미국의 자국 핵시설 공경에 대한 보복 조치 성격이다. 다만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하게 되고, 결정이 이행되려면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재가가 필요해 아직 변수는 남아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세계 최대 산유국들이 모인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해를 잇는 해로다. 이 곳을 통과하는 원유 물동량은 하루 2100만 배럴로 글로벌 수요의 20%를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 조치 이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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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전동킥보드 타던 10대 경찰 단속 과정에서 넘어져 머리 심하게 다쳐
(사진=뉴시스 제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10대가 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넘어져 머리를 심하게 다쳐 과잉 대응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 45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A군과 B군이 경찰의 단속 과정에서 넘어졌다. 이들은 당시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무면허로 한 대의 전동킥보드를 2명이 함께 타다가 횡단보도에서 단속 경찰관이 다가와 팔을 잡자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전동킥보드 뒤에 타고 있던 B군이 경련과 발작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외상성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등의 진단을 받았다. B군은 다행히 치료 과정에서 출혈이 완화돼 열흘간 입원한 뒤 전날인 지난 23일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B군의 부모는 "경찰관이 갑자기 튀어나와 과잉 단속을 했다며 단속 경찰관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무원 책임 보험 제도 등을 활용해 병원 치료비를 일정 지원하려고 했으나 피해자 부모님이 거절했다"며 "피해자 부모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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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대를 반영하는 풍향계... 상반기 사회정치서 큰 관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 1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베스트셀러 순위 및 도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및 출판계 트렌드를 분석해 발표했다.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러는 시대를 반영하는 풍향계와도 같았다.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까지 급변했던 사회정치적 상황을 반영하듯 사회정치서가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출간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최신작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종합 1위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9위에 오르며 ‘국민’을 강조한 정치인 저서가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강 열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2위를 차지했고, 인기 아이돌 장원영이 추천하며 역주행한 ‘초역 부처의 말’이 4위를 기록했다. 2024년 5월 선보인 ‘초역 부처의 말’은 올해 1월 주간 종합 1위까지 역주행한 후 인문 분야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유명인의 추천이 불러일으킨 역주행 도서의 저력을 뽐냈다. 지난해 출간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책들도 눈에 띄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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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