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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아이오케이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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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탤런트 고준희(28,사진)가 고현정, 조인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계약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준희는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이 담긴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다. 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까지 지녀 연기력과 스타성 모두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고준희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2001년 교복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SBS TV 드라마 ‘야왕’을 비롯해 ‘추적자’, MBC TV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영화 ‘레드카펫’ ‘결혼전야’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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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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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