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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혜리, 8개월 만에 결별…16세 연상연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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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상미 기자] 16세 차이로 화제가 된 그룹 ‘HOT’ 출신 토니 안(35)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19) 커플이 8개월 만에 결별했다.

걸스데이의 매니지먼트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토니안과 혜리는 최근 헤어졌으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드림티는 “서로 스케줄이 바쁜 탓에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소원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토니안의 매니지먼트사 TN엔터테인먼트도 결별 사실을 확인했다.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3월 교제를 시작하고, 4월 이를 시인했다. TV 음악·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다 밝은 혜리의 모습에 호감을 느낀 토니안이 먼저 구애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1990년대 후반을 풍미한 1세대 아이돌인 토니안은 TN 대표로 연예 사업을 하고 있다. 요식업, 교복 사업에도 손을 대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이며 그룹 ‘스매쉬’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QTV 예능프로그램 ‘20세기 미소년’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그룹 ‘핫젝갓알지’ 멤버들과 12월 24, 25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레전드 백(Legend Back)’을 펼친다.

2010년 걸스데이의 EP 앨범 ‘걸스데이 파티 #1’으로 데뷔한 혜리는 멤버들과 함께 ‘반짝반짝’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올해 건국대 영화과에 입학했다. 지난 3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기대해’와 이 앨범의 리패키지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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