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6.2℃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4℃
  • 구름많음고창 -3.0℃
  • 제주 2.1℃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2.5℃
  • -거제 -0.3℃
기상청 제공

사회

정형돈 ”돈가스 논란, 모두가 제 불찰“

URL복사

“함량 미달 돈가스 광고해서 죄송합니다” 공식 입장

개그맨 정형돈(35)이 자신이 광고한 ‘도니도니 돈까스’의 함량 미달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형돈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를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신 분들께 불편한 감정을 만들어 드렸음은 두말할 여지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망감과 상실감, 불편함을 느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잘못이 있다면 더욱더 따끔한 질책과 벌을 받을것이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매일매일 방송에 나와 행복한 웃음을 드려야 되는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재판 결과를 떠나 앞으로 더욱더 진실되고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면서 “아직 제대로 영글지 못한 저를 탓해 주시고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 보는 기회로 삼고 속이 꽉찬 정형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100회 특집 간담회에서 돈가스 관련 질문을 회피하는 등 사과가 늦어진 것에 대해“아직 사건이 재판 진행중이라 어설픈 말솜씨와 행동으로 더 큰 오해를 만들 것 같아 차분히 결과를 기다려보자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정형돈의 이름을 믿고 산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정형돈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 여론이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한수)는 등심 함량을 속인 돈가스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축산물 위생 관리법 위반)로 ‘도니도니 돈까스’의 제조사 대표 등 업체 4곳의 대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도니도니 돈까스’는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이천에 제조 공장을 차리고 등심 135g으로 만든 돈가스를 등심 162g짜리라고 속여 팔아 모두 76억19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정형돈은 MBC TV ‘무한도전’등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교흥, 인천광역시장 출마 선언...“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했다. 김교흥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이 용암처럼 벅차오를 역사를 김교흥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과거 대한민국의 근대를 열었듯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어느 한 곳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으로 대통합의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GTX(Gyeonggi Train eXpress, 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은 정상 추진하고 GTX-D, E 노선은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며 “인천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조기에 완성해 꽉 막힌 출퇴근길을 확 뚫어드리겠다”며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20분 생활권 실현을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청라국제도시의 수소·로봇산업, 영종국제도시의 항공산업에 대해 “인천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의 AI(Artificial Intelligence,.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