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부녀자의 허벅지 등을 추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밤 11시40분경 서울역에서 인천으로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 옆자리에 앉아 잠이든 B(26.여)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아 자고 있던 부녀자의 허벅지 등을 추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1일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밤 11시40분경 서울역에서 인천으로 운행하는 버스 내에서 옆자리에 앉아 잠이든 B(26.여)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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