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원룸에 혼자 자고 있던 20대 여성 강간당한 사건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6일 새벽 3시55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빌라원룸 2층에서 A(20. 여)씨가 불상의 남자로부터 성폭행 당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잠은 자던 중 불상의 남자가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새벽에 원룸에 혼자 자고 있던 20대 여성 강간당한 사건이 발생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6일 새벽 3시55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빌라원룸 2층에서 A(20. 여)씨가 불상의 남자로부터 성폭행 당했다.
A씨에 따르면 이날 잠은 자던 중 불상의 남자가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