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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지원사업 성과보고회(AgTech-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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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관 협력 기반 강화 및 지역 전략산업 추진 방향 제시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월 15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지원사업 성과보고회(AgTech-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가 주관했다.

 

 칠곡군은 규제자유특구와 애그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과 기업지원 기반을 강화해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종합해 공유하고 향후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자유특구와 애그테크를 중심으로 추진된 미래 신산업 육성 성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이번 보고회는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방제로봇, 작업자 추종로봇 등 애그테크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장비를 소개하는 애그테크 데이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기술 세미나에는 스마트 농기계 전동화 기술과 지역특화 로봇·모빌리티 기술이 소개됐고, 현장에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ETRI 대경권 연구본부의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이 제공됐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기술 지원, 실증 인프라 확충, 정책 기획 확대 등 산업 육성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관이 참여해 마련한 전략사업 기획보고서를 기반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성과보고회는 칠곡군 미래신산업 발전 방향을 확인한 자리로, 향후 본 사업을 토대로 기업지원, 기술 협력, 정책 기반 구축 등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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