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탈의실에서 동료의 수표 300만원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3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1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자신의 직장 내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동료인 B(32)씨의 옷장을 열어 가방에 있던 수표 300만원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탈의실에서 동료의 수표 300만원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3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 21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자신의 직장 내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동료인 B(32)씨의 옷장을 열어 가방에 있던 수표 300만원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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