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부녀자를 성추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B(36·여)씨의 음부를 만지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부녀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새벽에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부녀자를 성추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A(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새벽 2시 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찜질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B(36·여)씨의 음부를 만지는 등 모두 2차례 걸쳐 부녀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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