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졌다.
27일 새벽 1시 37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빌라 반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화재가 발생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40)씨가 숨지고 안방을 모두 태워 7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펑’하는 소리가 난 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웃주민의 진술에 따라 화재 정밀 감식을 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 중이다.
인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졌다.
27일 새벽 1시 37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한 빌라 반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없는 화재가 발생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40)씨가 숨지고 안방을 모두 태워 7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날 ‘펑’하는 소리가 난 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이웃주민의 진술에 따라 화재 정밀 감식을 하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