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납품 대금을 독촉한다는 이유로 거래처 사장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6일 A(41)씨 등 2명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2일 오후 5시 20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식당에서 식료품 납품 대금인 1억6천만원을 독촉한다는 이유로 납품업체 사장인 B(38)씨의 얼굴 등을 둔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료품 납품 대금을 독촉한다는 이유로 거래처 사장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6일 A(41)씨 등 2명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2일 오후 5시 20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식당에서 식료품 납품 대금인 1억6천만원을 독촉한다는 이유로 납품업체 사장인 B(38)씨의 얼굴 등을 둔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