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 사무실에 침입해 1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5일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8년 9월 4일 새벽 2시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직업소개소 사무실 유리창을 벽돌로 파손하고 침입해 노트북 등 1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업소개소 사무실에 침입해 1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5일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8년 9월 4일 새벽 2시경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의 한 직업소개소 사무실 유리창을 벽돌로 파손하고 침입해 노트북 등 1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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