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현금 등 오토바이를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2)씨를 절도 혐의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37)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지난 13일 새벽 4시경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현금 등 오토바이 210만원 상당을 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현금 등 오토바이를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2)씨를 절도 혐의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37)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지난 13일 새벽 4시경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현금 등 오토바이 210만원 상당을 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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