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등이 대상 업소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 됐다.
인천지방검찰청은 18일 낮 12시10분경 인천서부경찰서 A(33 경위)씨를 사무실에서 긴급 체포하고 B(43 경사 인천 남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근무)씨를 이날 오후 같은 혐의로 자신의 집에서 긴급 체포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 등은 현재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대상업소인 오락실 업주로부터 향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 지고있다.
경찰 간부 등이 대상 업소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 됐다.
인천지방검찰청은 18일 낮 12시10분경 인천서부경찰서 A(33 경위)씨를 사무실에서 긴급 체포하고 B(43 경사 인천 남부경찰서 주안역지구대 근무)씨를 이날 오후 같은 혐의로 자신의 집에서 긴급 체포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 등은 현재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대상업소인 오락실 업주로부터 향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 지고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