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문을 파손하고 네비게이션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9일 밤 11시4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주택가 앞길에서 B(50)씨의 주차해 놓은 승용차 운전석을 파손하고 침입해 네비게이션 등 5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 걸쳐 18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문을 파손하고 네비게이션 등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9일 밤 11시40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주택가 앞길에서 B(50)씨의 주차해 놓은 승용차 운전석을 파손하고 침입해 네비게이션 등 5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4차례 걸쳐 18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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