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0.9℃
  • 구름많음제주 14.8℃
  • 맑음강화 15.9℃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4.2℃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인동초 배구부, 경북소년체전 우승…전국소년체전 경북 대표 선발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배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 배구부는 지난 3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영주시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배구 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쟁 학교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인동초 배구부는 첫날 열린 경기에서 영호초등학교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둘째 날 결승 경기에서는 하양초등학교를 상대로도 세트스코어 2대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인동초 배구부는 이번 대회 내내 흔들림 없는 수비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 선수들 간의 호흡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우승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팀 주장 박성빈 학생은 우승 직후 “그동안 힘든 훈련을 함께 견뎌낸 팀원들과 지도해 주신 코치님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임 지도자인 김현재 지도자는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체력과 전술을 더욱 보완해 전국 무대에서도 인동초 배구부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는 경상북도 대표 자격을 획득해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배구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인동초 배구부가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모범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동초등학교 배구부는 그동안 지역 대회와 각종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 지역 초등 배구의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경북소년체전 우승을 계기로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팀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