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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100% 충원… 총 4,010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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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해외취업 전국 1위… 취업 명문 위상 재확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100% 충원율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달성하며 총 4,010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와 해외취업 전국 1위 등 탄탄한 대학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 속에서도 4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모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은 최근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최재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 선서와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총학생회 임원단이 신입생 대표와 인사를 나누며 선후배 간 화합과 배려를 다짐했다.

 

특히 올해는 산업 수요를 반영해 신설된 AI컴퓨터보안계열과 스포츠경영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최재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길 바란다”라며 “영진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학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학교는 지난 1월 교육부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발표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하며 해외취업 강자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달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에서도 전국 1위에 선정돼 조사 시작 이후 15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취업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10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 취업자는 총 3,788명에 달하며, 연평균 300명 이상이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한화, 신세계, 롯데 등 주요 기업 계열사에 진출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주문식 교육과 AI 등 신산업 맞춤형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가 선서하는 모습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선후배 대표가 인사를 나눈 뒤 최재영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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