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개선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철도·도로·생활환경 등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에는 유관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 안전한 영주 우리가 만든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교통법규 준수, 화재 예방, 범죄 예방, 생명 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진다”며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