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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ㆍ전자ㆍ통신ㆍ중화학

LG전자, '2025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10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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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 부문 금상 6개·은상 4개 수상
문화예술 캠페인·IP 콘텐츠 등에서 고른 호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전자가 국내 최대 디지털산업계 시상식인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앤어워드 시상식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16개 분야 가운데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에서 금상 6개와 은상 4개를 수상했다.

제품 캠페인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문화·예술 캠페인, 유튜브 채널 및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인공지능(AI) 테크멘터리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활동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함께 가구·소품까지 한 곳에서 탐색하고 원하는 인테리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하는 커머스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조회수 1346만 회를 기록했으며,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자가 8만여 명 증가했다.

문화·예술 캠페인 'ART for YOU' 브랜드 필름 '기술, 예술의 경지에 오르다'도 금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전시 후원과 디지털 미디어아트 등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I 테크멘터리'는 개발자 및 연구원 인터뷰 형식으로 LG전자의 공감지능 AI 기술을 설명해 LG전자의 진정성을 전한 콘텐츠다.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제작돼 타깃 도달률과 광고 지표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LG전자 유튜브 채널은 예능형 IP 콘텐츠를 통해 2년간 누적 노출 4700만 회를 기록하며 IT 분야 금상과 비디오 콘텐츠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새로운 시도를 담은 제품 광고 캠페인도 주목받았다. 얼음 보관 위생 문제를 환기한 얼음정수기 IMC 캠페인은 전년 대비 얼음 위생·LG 정수기 언급량을 각각 162%, 83%가량 확대했다.

'TRUE REPORT: 설거지를 끊자' 캠페인은 손설거지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비자 욕구에 주목해 기획됐다. 2만 명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타깃별 인포그래픽을 제작·배치해 식기세척기 사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이밖에 'Life’s Good' 미니 다큐 캠페인과 앰버서더 170여 명이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생성한 LG전자 앰버서더,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담은 '스탠바이미2' 디지털 광고 등이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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