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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단체 우민회, 경산 드림스타트 아동에 장학금·안경쿠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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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200만 원 및 180만 원 상당의 안경쿠폰 전달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지역 교육봉사단체 우민회(회장 이정희)에서는 2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업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6명의 아동에게는 총 180만 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전달했다.

 

우민회는 2008년 “서로 돕고 화합하자”는 이념 아래 결성되어 교육도시 경산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순수 교육봉사 단체로,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안경 쿠폰, 노트북 등의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정희 회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해마다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우민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동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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