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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광두레와 함께하는 주민 체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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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12월 26일(금) 구수산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주민참여형 관광두레 체험강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올해 상반기 체험 강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재추진한 것으로 북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개발한 관광상품을 주민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사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반기 체험강좌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곳이 참여하며 각 사업체가 개발한 상품을 직접 만들고 활용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관광두레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원목 펜슬꽂이 만들기〔㈜오봉오감〕△소울넘버 아로마 향수체험〔㈜크라센〕△뚝딱뚝딱 목공 놀이터〔㈜연암서당골〕△나만의 취향대로 케이크 만들기〔㈜쁘띠브루밍〕△장인과 함께하는 활 만들기 체험〔㈜향사례대구시민단〕이 있으며,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각 체험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16일(화)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북구 관광두레는 상품 전시회, 주민 체험행사, 각종 축제 참여를 통해 개발 상품을 알리는 등 주민 사업체 성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번 체험 강좌를 통해 지역 관광두레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사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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