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5 히든기업 경영대상 R&D 부문 최우수상 ㈜지피】 AI 기반 성장예측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

URL복사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와 독자적인 성장예측 AI 기술개발
예측 정확도, 임상적 신뢰성, 의료기관, 공공기관 실사용 가능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회사 소개를 부탁드린다.

 

㈜지피(GP)는 AI 기반 성장예측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입니다. 13년간 축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청소년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 60여 건의 성장 AI 핵심특허, SCI급 논문, 의료기기 인증을 기반으로 성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특히, 의료기관·어린이집·유치원·학교·지자체가 실제 행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형 성장관리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여, 아동·청소년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회사의 주력 아이템이 다른 유사 기업과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인지?

 

저희 주력 기술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예측 정확도, 임상적 신뢰성, 그리고 의료기관, 공공기관 실사용 가능성입니다.

 

첫째, 예측 정확도입니다. 13년간 축적한 실측 기반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와 원천특허 알고리즘으로 성장예측 모델을 구축해 임상 지표에서 의료기기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했습니다.

 

둘째, AI 기반 성장예측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기술기업의 임상적·학술적 신뢰성입니다. SCI급 논문, 의료기기 인증,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경쟁사 대비 의학적 근거가 명확한 AI 성장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셋째, 공공기관 적용성입니다. 학교·어린이집·지자체·보건소 등 실제 행정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책형 성장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단순한 분석도구가 아니라 정부·교육기관이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결국 저희 기술은 단순 측정이 아니라 ‘측정→분석→예측→정책 연계’의 완전한 성장관리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유사기업과 근본적으로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이번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R&D]부문 최우수상을 받으심을 축하드린다. 2025년 특별히 [R&D]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지피의 인공지능(AI) 기반 골연령 표시 소프트웨어(SW)가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보건신기술은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보건신기술로 선정되면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과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우선구매 요청, 마케팅·홍보 등에 있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상용화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피는 이번 보건 신기술 인증을 기반으로 4분기부터 국내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키맵닥터의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교육부 소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성장예측 및 성장관리 혁신을 위한 ‘AI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예측 시스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 활용 ▲과학적 데이터 기반 영유아 성장 및 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올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내 어린이집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부터 전국 2만 7,000여 개 어린이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예방 중심의 AI 성장검진 패러다임 확산과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 강화에 따라 영유아 개발 맞춤형 성장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지피의 혁신적 AI 기술 도입 시점이 매우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회사의 미래 발전 전략·계획은 무엇인지?

 

첫째, AI 성장예측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입니다. 코호트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장·체성분·질환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하여 의료기기 수준의 정확도를 넘어 국제 표준 기술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둘째, 전국 단위 정책형 성장관리 플랫폼 구축입니다. 이미 여러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유치원·학교·보건소로 이어지는 전국 통합 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 성장관리의 ‘국가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셋째,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입니다. 저출산·소아비만·청소년 건강 문제는 전 세계적 이슈이기 때문에 동남아, 중동,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예측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을 수출해 한국 기술로 글로벌 성장관리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R&D 기반 기업 가치 극대화입니다. 특허·논문·의료기기 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술특례 상장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R&D 성과가 기업의 재무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회사의 최종 목표는?

 

저희 지피는 앞으로도 ‘예측 기반 성장관리’라는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 세대에게 더 안전하고 과학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보건신기술 인증은 지피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우수성과 객관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어 2026년부터 국내 의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보급해 모든 아이들의 성장관리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입니다.

 

 

수상소감

 

먼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R&D부문 최우수상은 제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지난 13년간 데이터 수집부터 알고리즘 개발, 임상 검증까지 묵묵히 함께 해온 ㈜지피 연구진과 팀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피는 ‘성장은 측정이 아니라 예측의 시대로 가야 한다’는 분명한 철학 아래, 대한민국에서 가장 방대한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와 독자적인 성장예측 AI 원천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 기술이 산업적 가치뿐 아니라, 국가·의료기관·지자체·교육기관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지피는 단순한 R&D를 넘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국가적 과제로 보고, 정확하고 과학적인 성장예측 기술을 정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구하고 확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성장예측 표준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강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정치

더보기
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정책을) 악용하는 소지를 철저히 봉쇄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물가 관리를 위해 할당관세, 특정 품목 관세를 대폭 낮춰서 싸게 공급하라고 했더니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정상가로 팔아서 물가 떨어뜨리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국민 세금으로 오히려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동된 민생물가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도 철저하게 감시하게 될 것"이라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학기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업무 중의 하나다. 학교나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는 이론만으로는 품질 현업을 꾸려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품질은 왜 어려운 걸까? 품질은 우리가 모르게 항상 살아서 숨 쉬기 때문이다. 품질문제는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주변의 환경이나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살아서 변하고 움직인다. 이러한 품질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계별 품질혁신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설계품질, 협력사 품질, 제조품질, 시장품질(고객) 단계별로 총 19가지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품질혁신은 이미 벌어진 품질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품질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품질혁신 성공의 지름길은 품질의 맥을 잘 잡는 것이다. 품질의 맥을 통해 가장 쉽고 빠르게 품질혁신에 성공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