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읍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승우)와 지역민간봉사단체 봉우리(회장 김윤희) 회원 10여 명은 11월 28일(금) 부키정원 읍내점에 꽃양배추 600여 본을 식재하는 등 겨울화단 조성에 힘썼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한성이 뛰어나 추위에 강한 꽃양배추를 부키정원 읍내점에 식재하여 가로 미관을 따뜻하고 화사하게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화단 주변 잡초도 제거하고, 쓰레기와 낙엽도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부키정원 읍내점(읍내동 1350)은 팔거천변 완충녹지로, 2004년부터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꾸준히 관리해 오다가 지난 2024년 북구청의 예산 지원으로 새로 단장하게 된 지역 최초 민관협치 거버넌스형 녹지대라 그 의미가 깊다.
이날 식재 행사를 주관한 장승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식재 봉사에 함께한 봉우리 단체 김윤희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환경을 밝게 개선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전하는 행사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