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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청년 문화 감수성 높이는 중구청년 문화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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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김주호)는 7월부터 11월까지 청년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중구청년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구청년 문화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하루 만에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와 4주간 진행되는 원먼스 클래스로 구성됐다.

 

 원데이 클래스는 가죽공예, 조향, 액세서리 제작 등 청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7월부터 10월까지 ▲업사이클링 모빌 ▲에그트레이 ▲향수 ▲키링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등을 진행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원먼스 클래스에서는 ‘이모티콘 만들기’ 과정을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해 청년들이 직접 나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며 창작 경험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오는 11월 11일에는 ‘식물 소품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해 플랜테리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053-253-525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청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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