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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덕사~서대산 정상 구간 등산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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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정비 및 방향안내판·안전로프난간·돌계단 설치 등 추진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숲길 등산객과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환경을 제공하고자 2억 원을 투입해 서대산 개덕사~정상(4코스) 구간 등산로 2.06km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 친화적 숲길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서대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이며 해발고도 905.3m로 충남도에서 가장 높은 명산이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노면 정비를 비롯해 등산로 방향안내판, 안전로프난간, 돌계단 설치 등에 나서 길을 잃는 사고가 없는 안전한 산행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로 충남도 최고봉인 서대산 등산로를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지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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