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4.1℃
  • 구름많음강릉 10.0℃
  • 흐림서울 15.8℃
  • 맑음대전 15.6℃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15.4℃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2.0℃
  • 흐림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12.5℃
  • 흐림보은 14.5℃
  • 흐림금산 15.7℃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5년 4월 11일 ~ 2025년 4월 21일

기러기가 열을 맞추어 하늘로 비상하니 길한 운세주기이다. 매사 정도를 아는 것이 필요하며 질서 있게 일을 처리하여 상승운세의 행운을 잡아보라. 이성간 애정운은 꽃이 제때에 꿀벌을 만나 제때에 열매 맺을수 있는 운. 양력 5월, 6월, 7월생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길.

 

 

산에 오르는 자는 정상에 다다랐고 물고기를 잡는 자는 만선이 되었도다. 이에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매달리거나 더 공적을 세우고자 하면 도리어 급하강 하게 되니 이것으로 만족함을 느껴야겠다. 사업가 혼란스럽게 일을 벌이지 말고 차분하게 정리하면 좋은 일이 계속 생기는 주기. 여름 출생자 이성간 애정운은 콩알만 한 구멍하나가 강둑을 무너뜨리는 격이다. 사소한 언쟁이 오가며 침착하지 못한 습성으로 상대가 상처받으니 말조심하자.

 

 

사막을 일구어 곡식을 심으려 하니 고달프고 힘든 상황이지만 일단 일궈지고 나면 비옥한 농토가 될 수 있을 듯.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고통의 태풍이 지나면 호전되는 운세주기로 돌아서니 조급해 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나가라.양력 4월, 10월 여름생 상록수 그늘밑에서 개나리, 진달래가 서로 제 키가 크다고 재고 있는격. 자만심을 버릴 것.

 

 

석가래는 저절로 내려않고 기와는 어느새 금이 가서 아무에게도 원망할 수 없는 형상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꼼짝달싹 못하는 지경으로 불건전한 일에 정신이 팔려 주위의 충고도 들리지 않는구나. 사업가 가만있어도 재물이 흘러나가니 지출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어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단결만이 생명이 되는 운세주기이다. 동료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 의지하면서 온화한 방법으로 임하면 인심도 얻고 일이 원만하게 진행될 듯. 재물의 손익에 급급하여 인심을 잃어 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라.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은 신분상 맞지 않는 상대를 원하려다 오랜 동무가 되어왔던 연인을 잃는격.

 

 

이곳저곳으로 뿌리를 내리려 애쓰나 물도 모자라고 양분도 모자라 오히려 줄기조차 시들어 버리고 마는 형상이다. 사업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스럽게 행동하지 않으면 사소한 손익계산으로 인해 의로운 사람을 잃을 수 있을 듯. 자신의 눈앞만을 보지 말고 두루 살피는 세심함이 요구된다. 가을생, 겨울생 두둑한 주머니를 가질 수 있는 시기.

 

 

로마시대의 기독교인들처럼 가만히 있어도 흠씬 얻어맞는 운세주기로 나서는 것은 금물이요, 손실을 적게할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물질이나 명예에 미련을 두었다가는 큰 재난을 보게 되겠으니 유의하도록. 이성간 애정운은 가을날 참새 떼가 논위를 날며 좋아해도 주위사람들은 곱지 않은 눈초리로 보고 있구나. 양력 1월, 2월, 3월생과 가을생, 겨울생 일보전진 일보후퇴를 간파하여 처신하면 대길.

 

 

소나기가 내리다 갑자기 해가 뜨듯 울다 웃다 하면서 갈팡질팡 좌절하기 쉬운 시기이다. 이런 시기는 전진을 멈추고 마음의 평온을 찾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사업가 신규 사업이나 확장은 중도에서 유야무야 되던지 감정에 휩쓸려 수포로 돌아가던지 하겠으니 마음을 쉬면서 재충전의 기회로 삼을 것. 가을생과 겨울생 흩어져 있는 재물들이 수중으로 들어오는 때.

 

 

무성한 나무에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는 형상으로 곳곳에서 칭찬이 쏟아지고 인기도 상승하는 시기이다. 사업가 침체기에서 벗어나 발전의 대로에 들어섰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큰 발전을 꾀해보도록.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여러 갈래길 중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끝내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마는 주기로 변동, 변화를 주지말 것.

 

 

뿌리가 있어야 열매도 있는 법. 단결 단합의 운세가 강하여 모두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고 자신의 지도에 의해 단체가 움직임을 잊지 말고 위신에 맞게 행동하라. 지도력에 호응하는 주기이다. 신망을 얻되 물직적인 소모가 많을 수이며 발전에 한몫하는 것들이니 소심하게 행동하지 말고 대범한 자세로 임하도록. 양력 5월, 6월, 7월생 애정운 사랑 한가운데 오아시스가 있구나.

 

 

질풍노도와 같던 파도가 잦아들고 풍파속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았던 선박의 갑판위로 찬연히 태양이 내리쬐는 형상이로다. 상승곡선을 타고 쭉쭉 올라가는 운세 주기이니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잘 활용할 것. 직장인 현실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묵묵히 버티고 있으면 좋은 기회 주어 질 듯. 양력 4월, 5월, 6월, 10월생 이성간 애정운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람. 겉으로 번지르르한 것만 보고 서로에게 끌렸으나 곧 사실이 들통날 듯.

 

 

사방이 어둡기만 한 동굴 속에서 눈앞이 캄캄하여 어디로 나가야할지. 번잡한 일이 산적해 있는데다 착오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겨 후회가 따르는 시기로 사업가의 경우 상대와 정면대결 하지 말고 자신의 원칙부터 점검하는 자세가 선결조건이라 하겠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한번 사냥으로 세 마리의 새를 잡을 수도 있는 밝은 운세주기.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광주=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조재희 예비후보, ‘동네방네 간담회’ 통해 구민과 따뜻한 소통 행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예비후보가 격식 없는 소통 행보로 구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최근 송파구 곳곳에서 ‘동네방네 간담회’를 개최하며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격식보다는 진심”... 차 한 잔에 담긴 송파 사랑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의 딱딱한 공식 행사에서 벗어나, 조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는 ‘사랑방’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한잔를 나누며 지역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조재희 후보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은 송파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준비된 국정 기획 전문가, 송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조재희 예비후보는 특유의 열정적인 목소리로 송파를 향한 비전을 쏟아냈다. 조 후보는 “설레이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열정을 불태우겠다”며 의지를 피력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