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4 (목)

  • 맑음동두천 30.0℃
  • 흐림강릉 18.6℃
  • 맑음서울 30.3℃
  • 맑음대전 30.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2.1℃
  • 맑음광주 28.5℃
  • 맑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4.9℃
  • 맑음제주 23.1℃
  • 맑음강화 28.3℃
  • 맑음보은 27.6℃
  • 맑음금산 29.6℃
  • 맑음강진군 26.2℃
  • 구름많음경주시 20.7℃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사회적경제 X 로컬 업글(Upgrade) 영주’ 참여팀 모집

URL복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X 로컬 업글(Upgrade) 영주’ 참여팀을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X 로컬 업글(Upgrade) 영주’는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사업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설립이 가능한자 또는 법인으로,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자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영주시와 함께하는 로컬비즈니스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

 

선정된 총 3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사업화 지원금은 사업모델개발비, 법인설립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54-633-6670)로 문의하면 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을 돕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용범의 말은 AI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초과세수의 국민배당 검토한다는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 관련 논란에 대해 김용범 정책실장의 말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초과세수의 국민배당을 검토하는 것을 의미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용범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다”라며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전략적 위치가 구조적 호황을 만들고 그것이 역대급 초과세수로 이어진다면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의당 고민해야 할 설계의 문제다. 초과세수로 국가부채를 줄이자는 주장도 가능하고 국부펀드 형태로 장기 비축하자는 주장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한 국가 재무건전성만이 아니다”며 “AI 시대의 초과이윤이 사회 내부의 K자 격차를 구조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초과이익의 일부를 현세대의 사회 안정성

경제

더보기
국가데이터처 포럼 개최"AI 시대 경쟁력은 국가통계-데이터 연결·활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1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국통계학회, 한국경제학회, 한국조사연구학회와 함께 '제15회 국가통계·데이터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국가 차원의 통계·데이터 포럼이다. 기존 국가통계 중심 논의를 데이터 전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80여개 기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데이터로 설계하는 대한민국의 내일'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통계와 데이터 정책 방향, 데이터 거버넌스 개편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오전 전체 세션에서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강성진 한국경제학회장, 이윤석 한국조사연구학회장이 개회사와 환영사를 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류근관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전 통계청장)는 "경제성장과 청년·지역·인구·주택 등 상호 연결된 국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처가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열린 '국가데이터처 격상과 데이터 거버넌스' 세션에서는 국가데이터기본법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국가데이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