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청도군, 군민 중심의 소통군정 실현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URL복사

-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청도군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6일 운문 달빛어울촌에서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민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관광지 정비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운문면 오지 마을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주제로 군민들과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 일률적으로 추진해 오던 행정 주도의 읍면정 보고회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 문제를 파악하여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군민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책 결정권자로서 군민들의 정책 제안에 직접 응답하며 쌍방향 소통으로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청도군을 만들기 위한 첫 시도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토론 주제 선정 단계부터 군민의 참여로 시작됐으며, 지난 1월 8일부터 16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통해 토론 주제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1차 수렴한 후, 각 읍면별 2차 주민 간담회를 통해 군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안과 정책 제안 중 우선순위를 정해 최종 주제를 선정했다.

 

읍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광역철도 연계) ▲청도읍성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및 생활인구 유입 방안 ▲청도 자연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연계농산업 발전 방안 ▲로컬푸드와 관광콘텐츠 연계방안 등 6개 분야 총 18건의 정책 토론 주제로 군민들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각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 시책을 새롭게 수립하거나 기존 행정제도를 개선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오늘 운문면을 시작으로 7일 금천면, 14일 매전면을 거쳐 내달 6일 청도읍을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각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군민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청도군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며, 공동체의 성장과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의견 하나하나 소중히 새기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오늘도 내일도 새로운 청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 중심의 군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신안산대,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 지원사업 4관왕 달성 교직원 정부정책 설명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27일 오후 1시, 목양관 광덕홀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안산대학교가 2025년 신규로 선정된 3개 정부재정사업인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사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2학기 운영 계획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과 및 행정부서 교직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재정지원 사업 설명회에 앞서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직원 친절교육 특강에 나선 지의상 총장은‘명품 대학으로 나서기 위해서는 교직원들의 친절한 교육서비스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체 교직원들에게 친절한 대학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조봉래 혁신사업단장 겸 부총장은 “9월 수시입학 준비와 취업률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학과 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제는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 달성을 넘어서 5

문화

더보기
23년 미국 이민자의 삶...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랩이 이민자로서의 삶을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기록한 김덕환 작가의 수필집 ‘롬바르드 꽃길의 수국’을 출간했다. 23년간 미국에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성찰, 그리고 그 속에서 피워낸 인간적인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 책은 고단한 여정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꽃길 언덕인 롬바르드 스트리트에서 만난 수국의 아름다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의 이른 아침,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정체성의 교차점까지 작가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흔적들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수필을 통해 독자에게 겸손한 음성으로 말을 건넨다. ‘나는 내 삶을 빛나도록 가꾸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곧 독자 자신에게 던지는 성찰의 언어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험난한 길 위에서도 피어난 인생의 수국 한 송이로 기억될 것이다. 김덕환 작가는 부산에서 태어나 덕수상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공군 장교 복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Nara Bank(현 뱅크오브호프) 실리콘밸리 지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