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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설명절 위해 민생현장 안전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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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교통·치안 분야 등 민생안전 현장점검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김하수 청도군수는 27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연휴기간 동안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들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명절을 맞아 응급의료, 교통, 치안 등 전반적인 민생현안을 살피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청도대남병원 응급실, 보건소, 당번약국 등을 방문하여 설 연휴에도 24시간 응급환자들을 진료할 의료진을 격려하고 비상 의료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버스정류장을 찾아 귀성객을 맞이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귀성‧귀경길 안전 대책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책임지는 택시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관내 치안 및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앙파출소를 방문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설 연휴 치안 유지와 군민 안전 확보로 귀성객과 군민들이 연휴기간 동안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청도군은 오전 9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해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 1/4 근무를 통해 150여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20명의 인력과 11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면도 102호선을 비롯해 군도 1호선, 지방도 902호선, 국지도 69호선 등 청도군 전역의 도로 제설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했다.

 

또한, 김군수는 물관리사업소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동파 예방 홍보 강화와 긴급 복구팀을 운영을 지시하는 등 신속히 대응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열선·자동염수분사 장치 등 자동제설장비 가동을 주문하는 등 설 연휴 강설 및 한파에 차질 없이 대응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긴 설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연휴 기간에도 각종 안전사고는 물론 철저한 강설 및 한파대책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은 긴 연휴 기간을 대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명절 연휴 환경관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다량 배출 및 투기 의심 지역을 수시로 점검 및 관리하고, 27일과 30일에는 정상적으로 쓰레기 수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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