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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윤 칼럼

【민경윤 칼럼】 새해에 무엇보다 챙겨야 할 것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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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30%가 넘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 발병한다고 한다. 평생 암 발병할 확률은 남성은 80세까지 살 경우 38% 여성은 85세까지 살 경우 35% 정도 암 발병한다고 통계수치가 발표되었다. 남성은 폐암이 가장 높고 전립선암 대장암 순서로 발병한다고 하고 여성은 유방암이 제일 높고 갑상선암 대장암 순서로 나타났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개념의 치료가 가능하다. 가장 늦게 발견되는 것이 췌장암이었다. 그러나 너무 늦게 발견하기 때문에 변변한 치료도 못 받고 사망하게 된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데 있다. 아래는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 건강 유지를 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위해 명상, 요가, 심호흡 등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항상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지적 활동을 위해 독서, 퍼즐, 새로운 언어 배우기 등으로 뇌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50대부터 음악을 듣는 것이 암 예방을 하고 정신적인 건강에도 좋다. 2차 대전 중에 변변한 치료시설이 부족하여 음악을 틀어 주니까 치유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본은 오르골을 암환자에게 틀어 주기도 한다. 
피아노와 타악기를 연주할 때는 초저주파가, 바이올린과 플루트를 연주할 때는 초고주파가 발생한다. 초저주파와 초고주파에 심신 치유의 비밀이 있다. 1995년 교토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두 주파수를 가진 음악이 우리 뇌간을 자극해 인체의 자기 치유력을 높인다고 한다. 뇌간은 심장기능, 호흡, 체온 조절, 소회기, 혈액 순환, 호르몬 조절 등 생명에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핵심 부위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자연의 소리,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들어도 심신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15kHz 이상의 초고주파는 암을 억제시킨다고 한다. 오케스트라 공연장에 가면 가급적 왼쪽 앞자리 바이올린 앞에 앉아 듣는 것이 특히 암환자에게 좋다. 그래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가 장수한다고 한다. 실제 카라얀은 82세를 살았고 다른 지휘자들도 대체로 장수하였다. 초고주파로 암을 치료하는 의술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사회적 건강 유지를 위해 가족, 친구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친구 중에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친구가 있어야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참여하고 취미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다. 지역 커뮤니티나 동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 좋다. 

 

신체 건강 유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과일, 채소, 통곡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며, 나트륨과 당 섭취를 줄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매일 7~9시간의 숙면을 취하여야 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나이에 맞는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야 한다. 50세 이후에는 반드시 복부 MRI를 찍어 담낭, 췌장, 간, 신장을 살펴봐야 하고 여성은 자궁과 유방도 잘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비타민D를 섭취하기 위해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나이 들면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고 절주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신을 돌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항상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 일과 휴식, 개인 시간 간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건강한 삶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니, 위의 방법들을 조금씩 실천하며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쓴이=민경윤 칼럼니스트

 

<편집자 주 : 외부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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