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3 (월)

  • 흐림동두천 29.6℃
  • 맑음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0.2℃
  • 맑음대전 31.8℃
  • 맑음대구 32.5℃
  • 맑음울산 30.9℃
  • 구름많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29.7℃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31.2℃
  • 구름많음강화 28.8℃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32.1℃
  • 구름많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32.9℃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2024 경영대상’ 시상식...우수 중소·스타트업 한자리에

URL복사

이제너두·신흥정보통신·지피·바이오웰스팜·스마트팜센터·공간정보 수상
특별상에 CGK...대상·경영우수부문·R&D부문 등 총 7개 기업 선정
박성태 이사장 “우수 사례 공유·회원사 성장발전 계기 마련코자 시상”
최경수 심사위원장 “경영성과·시장경쟁력·미래가능성 기준으로 평가”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가 공동주최한 ‘2024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경영대상’ 시상식이 26일 경기도 안양 인덕원 어반호텔에서 열렸다.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4 경영대상’에는 대상을 비롯해 경영우수부문 4개 기업, R&D부문 2개 기업, 특별상부문 1개 기업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이제너두(주)가 차지했고, 경영부문 최우수상에 신흥정보통신(주), ㈜지피, ㈜바이오웰스팜이, R&D부문 최우수상에는 ㈜스마트팜센터, ㈜공간정보가 이름을 올렸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추천하는 특별상에는 CGK가 선정됐다.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 인사말에서 “올 한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미래 성장가능성, 연구소 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회원사를 선발, 시상하여 회원사들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영대상 시상제도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이사장은 “첫 경영대상 시상에도 많은 기업들이 수상대상기업으로 신청했다”며 “내년에도 회원사 모두가 발전을 거듭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수상기업과 회원사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심사위원장인 최경수 전 서원대 총장은 수상 기업 선정 기준과 관련해 “경영성과, 시장경쟁력, 미래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최 전 서원대 총장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위원장은 배점부예에 참여하지 않고 심사주관만 수행했다”며 “두 차례의 온라인 평가와 한 차례의 오프라인 평가회 결과 7개 기업 모두 평균 90점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선정된 이제너두(주) 송동진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회사는 온라인 업종이 불모지였던 지난 2000년부터 24년째 온라인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다”며 “올래 경영대상에 선정돼 감사드리고 히든기업연구소르 통해 수많은 우량 기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제너두(주)는 IT를 기반으로 한 복지플랫폼 선두주자로 국내 최초로 복지카드 모델 및 복지카드 연동 시스템을 개발·구축하여 업계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영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신흥정보통신(주) 장혜원 대표는 “신흥정보통신(주)은 1979년 창립 이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45년간 IT통신망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충전소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환경과 사람 중심’ 경영철할을 바탕으로 여성기업인들의 스마트 생태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피바이오 성제혁 대표는 “지피는 성장예측 AI기술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 성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하이테크 성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왔다”며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건강한 성장 문화 정착과 성장 복지 정책 실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웰스팜 윤석희 공동대표는 “우리 회사는 고객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D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스마트팜센터 조만호 대표는 “올해 누구나 스마트팜을 하기 쉽게 smart-farmnavi를 론칭하여 토지 지번만으로 스마트팜 개발과 타당성분석을 할 수 있는 농업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내년부터는 손쉽게 토지를 분석하고 스마트팜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과 AI기능을 탑재해 보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공간정보 김석구 대표는 “공간정보는 국내외에서 공간정보D/B구축 및 AI모델을 이용한 농작물 수확량 예측 정확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새해에는 AI 공간정보 플랫폼 ‘TerraSense’ 제품을 중심으로 노지스마트팜 사업과 AI디지털 트윈 사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4 경영대상 특별상에 선정된 CGK 최유리 회장은 “우리 카스피안그룹코리아는 한국의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카자흐스탄의 잠재력을 융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회원사 분들과 많은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앞장설 것”이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을 마친후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회원사들은 친교의 시간을 갖고 각 기업 대표들이 나와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농협, 총 2200억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중앙회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2200억 원 규모의 ‘힘내라! 우리 농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8일 발표한 ‘농협 대전환’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 유통 및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미래 성장도 지원하는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22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네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생산비 부담 완화 ▲농축산물 유통비 절감 ▲금융 부담 완화 ▲경영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지원 등이 그 내용이다. 먼저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기질 비료나 사료 등 영농자재 가격을 지원하고, 필요한 영농인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기질 비료의 경우, 가격 인상을 한 달간 미루고 인상된 금액의 80%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축산 농가에는 경쟁업체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가격 인상률을 책정하는 등, 총 453억 원에 달하는 생산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