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4년 9월 27일 ~ 10월 14일

곰도 뒹굴 재주 있듯이 참신한 아이디어나 계획으로 창조력이 돋보이고 일의 능률이 상승되는 주기이다. 안정감, 충실감이 있는 시기로 사업가 금전문제 확 풀리고 발전된다. 주거의 이동이나 직장의 이동도 있겠으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이 마음 편하고 반전할 기회도 맞게 된다.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재수가 오르락내리락. 관재수 있으니 조심하고 자가운전자 주의 요망. 기타월생 매사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다.

 

적성에 맞게 선택하면 행운이 오니 남이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계획을 세우자. 꽃은 피었으나 물이 부족하여 생동감이 없으니 생활의 활력을 찾아 기분 전환함이 어떨는지?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공직자, 직장인, 소규모 기업인은 그런대로 길하고 기타월생 큰 사업가나 정치인은 내 코가 석자다. 남 걱정하지 말고 자신일 돌볼 시기로 큰 변동수가 기다리고 있다.

 

오랜 가뭄 끝에 황금비 내리니 횡재수 따른다. 재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되는 시기로 경제적으로 호전된다. 가난이 풍요로 슬픔이 기쁨으로 돌아서는 운기로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한번 결심한 마음 끝까지 밀고 나가면 만사형통.양력 1월, 7월, 9월, 10월생 주색을 조심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한눈팔다가 모처럼 맞은 호운 잃을까 염려된다. 이성 간 뜻밖의 인연 엮어지나 좀 더 참고 기다려야 좋은 결과 기대된다.

 

동산에 둥근달이 두둥실 떠오르고 단비가 만물을 촉촉이 적셔주는구나. 지혜가 샘솟고 창의력이 돋보인다. 도처에 명예가 분분하니 선망의 대상이로구나. 근면과 겸손을 좌우명으로 삼으라. 자아도취하여 대인관계에 오만함이 나타나면 매사 물거품이 되고 만다. 경마, 증권 등 투기성 있는 일에 손대면 길하겠다. 단 자신의 위치와 분수를 알아서 처신할 것. 양력 1월, 4월, 7월, 9월, 10월생 지출 과다하니 돈주머니 동여맬 때다.

 

약삭빠른 고양이 밤눈 어둡다. 필요 없는 머리는 쓰지 말도록 횡재를 꿈꾸다가 관재 들어올까 두렵구나. 주어진 기회 잘 포착하여 목표 향해 전진하자. 사소한 일로 감정 앞세우다가 법정에 갈 일 생기니 양보심을 최대한 발휘하라. 변동, 이동, 역마운 있으니 거래 매매는 자신감 가지고 주관대로 움직일 때. 양력 2월, 3월, 11월, 12월생 힘들어도 뛰는 만큼의 성과 있으니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다시 한번 상기하자.

 

한강에 돌 던지기다. 미미하여 표시 없고 노력해도 결과 없는 시기로구나. 부부 애정 갈등  생기나 상대의 단점까지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공직자, 회사원 직장에서 갈등생기니 마음의 안정이 최우선. 이성문제는 녹색 신호니 한 마리 토끼만 좇아라. 잘못하다 내 것마저 놓치고 하늘 쳐다볼 수다.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매매계약으로 의식주 변화 주면 좋은 시기.

 

아지랑이는 봄이 왔음을 알려주듯 서광의 빛이 눈앞에 와있다. 전후좌우가 모두 내 동조자요, 내 벗이니 더 바랄 것이 무엇이겠는가. 특히 물질적인 면에서 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길하다. 직장인의 경우 한자리에 눌러앉아 있는 것이 길하겠고 사업가 점진적으로 사업 확장해도 좋을 듯. 증권이나 부동산으로 인해 뜻밖의 횡재할 수 있으나 지출도 많으니 카드 사용 자제하자.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 아는 길도 물어갈 시기.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조심성은 찬사 할 만하나 너무 신중한 나머지 결단이 늦어져 좋은 찬스 다 놓치겠다.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즉 아무 곳에 순응하지만 인간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때 길하다. 마음을 여러 곳으로 향하지 말고 안정 찾도록.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친구와 오래된 오해 감정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 오고 막히고 어려웠던 일 해결될 시기. 변동 변화가 찬스가 된다.

 

바다속에서 옥을 줍고 꽃은 지지만 열매를 맺는 운세로구나. 준비가 있으면 걱정 없으나 앞날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 둬야 하는 시기로 차분한 진행이 요구된다. 급병엔 약이 없듯이 즉흥적이거나 서두르면 실패의 원인이 된다. 현 상태에서 역전할 수 있는 기회 오니 성실하게 대처하여 인정받을 때. 서비스, 스포츠 업계 종사자 서서히 좋아지고 양력 7월, 8월, 9월, 10월생 배신수, 시비수 주의 요망.

 

강물은 위로 흐르지 않는다. 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 없듯이 일의 순서를 뒤바꿀 수 없다. 단계 밟아야 성사된다. 발전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는 기회인데 반드시 친지나 동료 등 주위의  조언을 듣고 실천함이 좋다.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손실의 원인이 된다. 가진 것을 자랑하면 반드시 감언이설로 괴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사기당하는 비운을 맛보겠다.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대체로 호운이다.

 

개미처럼 부지런하고 뱀 같은 지혜로 지금의 시련을 넘겨라. 자기 점검과 회사의 재정, 인간관계 등 모든 것에 대해 재점검, 정리 정돈해 봄이 좋을 듯하다. 동분서주해 보았자 실속 없으니 조용히 두문불출하면서 내면의 충실을 기하라.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이동 길하고 점차 길운이 들어오며 기타월생 친척간 거래하지 말자. 잘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들으며 과정은 그럴듯하나  결과는 아무것도 없을 듯.

 

어미 새와 새끼가 서로 화응 하는 형국이요, 기회를 얻어서 일을 성사시키는 운이다. 모든 일에 귀인이 도우니 일마다 잘 되는데 특히, 옛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개혁하면 더욱 좋겠다. 
그릇도 차면 넘치는 법이니 눈높이에 맞춰 계획 세우고 행동할 것. 양력 1월, 4월, 8월, 9월, 10월생 여행 등 생활에 변화 주어 무력감에서 벗어나자. 기타월생 사업가 재수에 희소식 있으며 특히, 금융업, 건설업, 부동산 종사자가 활기 찾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정치

더보기
조국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경제

더보기
삼성그룹,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 4대그룹 유일 70년째 공채 지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그룹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대규모 공채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사다. 삼성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3월 직무 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성별과 국적을 불문한 인재 영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더보기
【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제주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트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회, 어촌계,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한 해녀문화체험과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항·포구 마리나시설 확충공사 등을 거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