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8.2℃
  • 맑음대구 5.9℃
  • 흐림울산 5.5℃
  • 맑음광주 8.9℃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4.6℃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4년 3월 12일 ~ 3월 25일

도장이나 문서의 사고가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할 것. 남에게 의혹을 사는 문제나 애정문제로 삼각관계 일어나겠으니 매사 일처리를 분명히 하여야겠다. 금전거래는 삼가는 것이 좋으며 보증 따위는 절대로 서지 말아야 함을 잊지 말도록. 양력 2월, 3월, 5월, 6월, 10월생은 대체로 길하나 기타월생은 만사 손해 보는 운이니 신중 하라.

 

 

재물관리, 건강관리를 철저히 할 때다. 날마다 바쁜 일이 생긴다. 
양력 1월, 5월생과 가을, 겨울생 거래관계자는 물론이고 상사, 동료, 친구들에게도 신용을 잃기 쉬우니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다. 기타월생 대길하나 불의의 부상을 조심할 것. 재물손실 염려되고 식욕부진, 설사, 호흡기 질환에  신경 쓰도록.

 

 

망설이지 말고 서둘러서 모든 일에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은 자본으로 큰 이익을 얻는 노력에 비하여 소득이 많겠다. 특히, 직장에서 시험이라든가 승진등에 힘쓰면 뜻을 이룰 수가 있겠으며 혼기에 접어든 사람은 혼담, 집안에 득남하는 경사가 있겠다. 양력 4월, 8월, 11월, 12월생 사람 조심하라. 공직자 공업종사자 치과의사, 소매상인은 좋은 운세다.

 

 

구직자는 직장도 마련되고 사업가는 아주 좋은 운기를 만나는 주기이다. 손을 대는 일마다 형통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기백을 가지고 밀고 나갈 것이며, 신규 사업도 순조롭게 이루어지니 안심하고 투자하라. 공직자, 기업인, 성직자, 예술계 종사자 등 모든 직종 다 좋다. 양력 1월, 4월, 8월, 9월생과 겨울생 심신의 안정 찾고 재물 관리하라. 

 

 

공직자의 경우 인사이동 있겠고, 정치가는 개혁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사업가는 만사형통 운이다. 영업방침 등의 변경수가 있으니 움직이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양력 2월, 4월, 5월생과 겨울생은 가족 중에 교통사고 우려되니 항시 조심하여라. 모든 업종 길하나 특히 출판, 음식점, 예능계, 세일즈맨 등은 충분한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직장인은 변동수 있고 길하다. 양력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공무원은 영전, 승진할 것이고 실업자는 취직되며 도난당했던 물건도 찾게 된다. 

서서히 발전되는 운세니 외부의 치장보다는 내실을 기하는데 역점을 두라. 유통, 무역, 유흥업, 운수업 대길하다. 선배나 윗사람의 조언을 명심하고 업무상 출장이나 여행의 기회가 주어지니 사고나 질병 조심할 것. 

 

 

무슨 일을 하더라도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공직자에게는 스카우트의 영광이, 정치가는 의외의 행운을 맞게 된다. 기업인에게는 행운이 따르고 회사는 번창, 발전하나 양력 1월, 6월, 12월생 타인과의 논쟁을 절대 삼가하라. 구설과 송사가 기다리고 있구나. 종교인, 교직자 모두 좋고 공직자, 의사, 사업가는 대길하다.

 

 

조심할 일이 많이 있다. 양력 2월, 3월, 5월, 11월생 투기성 있는 일, 사기사건, 실물수 있으니 도둑에 주의하라.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손해를 볼 것이다. 청춘이라면 이성운이 있겠고 노년이라면 자손경사 있겠다. 대체적으로 건강하지만 호흡기질환, 두통이 염려된다. 숙박업자, 교직원, 성직자는 좋다.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은인이 원수가 될 수 있다. 수고는 하지만 공이 없으니 시간만 헛되는 구나. 주색을 가까이 하면 재물 잃고 건강 상한다. 구직자는 윗사람이나 부녀자에게 부탁하고 자주 만나보라. 가능하다. 양력 2월, 3월, 5월, 6월, 7월생은 만사형통이다. 하는 일에 소극성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면 희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에는 재물이 나가나 나중에는 큰 이익이 되어 돌아온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더욱 발전하겠다. 미혼자는 혼인할 것이고 모처럼 만난 호운의 주기인 만큼 겸손하면서 뜻을 이루어보자. 양력 4월, 5월, 7월생과 가을생은 계약 문서, 소득 불리하고 기타월생과 상업하는 사람 큰 돈 벌겠다. 기업인도 길하다.

 

 

친구나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고비도 넘기겠고 소규모 상업도 이루어 진다. 
양력 2월, 3월, 4월생과 여름생은 최대의 길한 주기이다. 겨울생은 이성 관계 조심하라. 재물도 잃고 명예도 잃는다. 마음을 안정하고 바른생활을 하도록 힘써라. 
노약자라면 특별히 건강주의를 요한다. 가을생은 화합에 신경 써라.

 

 

일을 시작하나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다. 투자하면 할수록 손해만 본다.
이 주기에는 분수를 알아서 행동하고 현상유지에 힘쓰라. 이성문제는 새 사람이 나타나서 순조로울 것이다. 친구와 언쟁이 예상되나 금전거래 분명히 하면 피해갈 수 있다. 
양력 4월, 5월, 8월, 9월생과 겨울생은 사면초가이니 욕심 버리고 마음 비워라.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변화와 혁신 추진 어렵다고 판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사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사퇴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사퇴의 변’을 공지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5∼8일 공천 신청을 받았고 서울특별시장과 충청남도지사를 대상으로 12일 추가로 공천 신청을 받았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엊그제 장동혁 대표의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있었다”며 “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은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과 맞지 않다. 국민의힘 후보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장이 되겠다.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충남의 미래를 끝까지 책

경제

더보기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불가피한 사유 있으면 상업적 합리성 확보 안 된 투자 허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미투자특별법인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대미투자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전략적 산업 분야’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업 분야를 말한다. 가. 조선. 나. 반도체. 다. 의약품. 라. 핵심광물. 마. 에너지. 2. ‘전략적투자’란 ‘대한민국 정부와 미합중국 정부 간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양해각서’라 한다)에서 대한민국이 전략적 산업 분야에 투자하기로 약정한 2,000억 미합중국 달러의 투자(이하 ‘대미투자’라 한다)와 조선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하여 미합중국(이하 ‘미국’이라 한다)이 승인한 1,500억 미국 달러의 투자(이하 ‘조선협력투자’라 한다)를 말한다. 3. ‘한미 협의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이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각각 지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협의위원회를 말한다. 4. ‘미국 투자위원회’란 양해각서에서 규정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투자위원회

사회

더보기
최호정 의장 "오세훈 시장 비전, 서울의 시대적 소명 실천한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3 지방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을 긍정 평가하며 다음 시정에서도 동일한 기조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13일 오후부터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 전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구체적인 시정 활동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설정한 비전은 서울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찾아 이를 실천한 것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 시정에서도 결코 부인될 수 없고, 계속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상생하고 건강한, 그리고 감성이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매력도시 서울을 시민과 동행해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대의 나침반을 잘 읽고 힘있게 추진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시 공무원님들께 의회를 대표해 감사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를 이유로 아직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전날 "선거에 참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최 의장은 이번 서울시의회 의장 임기를 끝내고 서초구청장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허훈

문화

더보기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