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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주임원사 초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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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21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문국환 주임원사를 초청, ‘미래 전장 환경변화에 대한 부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가졌다.

 

문 주임원사는 1990년 군 생활을 시작해 현재 33년째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육군 제35보병사단 주임원사를 마치고 경상·전라·충청 지역의 6개 도와 5개 광역시, 1개 특별자치시 이른바 대한민국의 후방지역을 방어하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주임원사로 발탁이 돼 근무 중이다.

 

특강에 나선 문 주임원사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이 되고자 하는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기량을 연마하여 장차 미래전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부사관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군 장학생(군가산복무)으로 선발돼 졸업 후 부사관 임관을 위한 입교를 앞둔 김인경 국방군사계열 대표 학생(2년)은 “위국헌신 군인 본분의 마음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부사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됐다” 고 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우리 국방군사계열은 미래지향적인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군 재직 인사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또 육ㆍ해ㆍ공군과 학군제휴 협약에 따라 주문식교육을 운영해 군에서 요구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대학 생활에 필요한 교양도 함께 갖추도록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그야말로 문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정예 명품 부사관 양성에 더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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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재석 180명 중 찬성 172명...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표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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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협업해 오는 11월 30일(일) 배우 이희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이희준의 작품 세계는 물론, 그가 직접 연출한 단·중편 영화까지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배우와 감독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희준 특별전은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부 ‘배우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출연한 강진아 감독의 장편 ‘환상 속의 그대’를 비롯해, 2부 ‘감독 이희준’ 섹션에서는 이희준이 직접 연출한 단편 ‘병훈의 하루’와 중편 ‘직사각형, 삼각형’을 상영한다. 특별전에는 이희준과 영화 전문가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의 경험, 창작 과정, 독립영화 현장에서의 의미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번 특별전은 ‘배우 이희준’과 ‘감독 이희준’의 두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시도라며, 지역 주민 및 영화 팬들이 이희준 배우와 감독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장소는 아리랑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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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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