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8.1℃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3 히든기업특집(2)-⑧㈜이지테크핀】 ㈜이지테크핀, 글로벌 표준의 스마트금융 플랫폼 추구

URL복사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도 충족 M2E 확장
스타이카, Gate.io 상장·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 ‘A-’ ‘우수’ 등급
MZ 세대, 투자 초보자를 위한 증권투자 플랫폼으로 확장
민간 웰스 통합 플랫폼 목표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지난 2월에 이어 7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이지테크핀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면

 

이지테크핀은 2019년에 설립되어 로보어드바이저(주식자동투자)와 블록체인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이다. 현재 약 32명의 임직원은 블록체인, 금융, 게임 등 다양한 분야 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8년간의 주식투자 전문가들의 노하우 및 기법을 알고리즘화하여 개발한 DART 알고리즘이 탑재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 지갑인 스타이카 월렛, 등산과 트래킹에 특화한 M2E 앱 GazaGO, 환경보전 콘셉트의 글로벌 P2E 게임인 DepenGo 등의 블록체인 분야의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블렌트 등 여러 업체들과 활발한 MOU를 체결했다.

M2E 서비스에 대한 장점은

 

일반적인 M2E서비스와는 다르게 이지테크핀의 M2E 서비스는 사용자의 행동에 대한 보상획득만이 아니라 획득한 재화를 이용한 실물경제와 연계된 행동을 촉구하여 지역경제와 사회적 기여를 촉발하는 스타이카 서비스 플랫폼의 사용자 유입경로로 개발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제휴된 지역들, 서비스들과 연계된 다양한 보상형 챌린지를 통해 특정 지역 방문을 통한 사용자의 건강증진 활동을 고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습득한 재화를 NFT와 연계된 서비스 및 상품의 획득을 하거나 지역 상권에서의 제휴 혜택 이용에 사용하여 결과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개개인이 이바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는 총 4단계로 기획된 사업단계 중 1단계에 해당하는 사용자 보상 구조의 정교화와 제휴 및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도전과제(챌린지)의 참여 확산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단계 전개에 따라 사용자는 습득한 재화로 환경보전단체에 대한 기부활동, 플랫폼을 통해 구입한 제휴사의 레저용품을 업사이클 형태의 나만의 제품 제작 의뢰 등 다양한 환경보전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통한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스타이카 프로젝트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사항 및 전망은

 

지난 4월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Gate.io에 상장이 완료되었으며, 상장 3개월 만에 스타이카 토큰의 가치가 USDT 기준으로 약 1,465% 상승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가상자산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의 심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 최초로 종합등급 ‘A-’를 받아 ‘우수’ 등급을 인증받았다. 현재 국내 사용자들의 접근성 및 거래 편의성 강화를 위한 국내 거래소 상장이 진행 중이다.

 

앞서 이야기한 사업단계들의 전개에 따라 스타이카 서비스 플랫폼의 적용 분야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금융, 보험, 건강, 레저, 광고 등 기존 산업군과의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여 다음 사업단계로의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초 2023년 매출 150억 원에 IPO(주식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반기가 지난 현재 어느 정도 목표를 이루었는지

 

사업목표 달성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기존 RA 서비스를 MZ 세대와 투자 초보자를 위한 금융 콘텐츠 기반 증권투자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시장 저변을 넓히는 내용으로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며, 이베스트 투자증권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토큰 증권 (가상자산 기반의 전자증권)의 파트너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사 CMO인 인플루언서 소유 기업들과의 공동운영계약을 맺고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과 트레이딩 앱의 출시일정도 목전에 두고 있다.

 

스타이카 프로젝트의 서비스들과 앞서 이야기한 서비스들의 순차적인 출시로 당사의 고객 저변을 넓히고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발전과 전략은

 

현재 개발 및 기획 중인 사업들을 각각의 전개 단계에 따른 영역 확장뿐만이 아니라 성격과 범위가 달라 보이는 가상자산 서비스들과 금융 콘텐츠 기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를 상호 교차적 성격을 가진 토큰증권의 개발 및 활성화를 기점으로 서로 연결하여 궁극적으로 민간 웰스테크 플랫폼 형태로 통합화하려는 계획이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는 물론 금융, 의료,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가상자산과 실물경제의 경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정치

더보기
조국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경제

더보기
삼성그룹,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개 채용... 4대그룹 유일 70년째 공채 지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그룹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대규모 공채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사다. 삼성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3월 직무 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성별과 국적을 불문한 인재 영

사회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문화

더보기
【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바다 한 가운데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육지에 서서 보는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거나,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요트 체험, 지중해를 돌아보는 럭셔리 요트 투어들은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 요트를 타고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상 둘레길이 만들어진다. 제주도는 제주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을 구축해 해양관광의 새로운 상품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절리, 섬과 섬 사이의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트 체험과 함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기항지 관광, 숙박·미식·문화 프로그램, 선셋 테마형 코스 등 다양한 해양관광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주요 거점 항포구에서는 마을회, 어촌계, 지역 관광업계가 참여한 해녀문화체험과 어촌마을 식도락 체험 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세부계획을 수립한 뒤 항·포구 마리나시설 확충공사 등을 거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