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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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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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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교육문화국장 김영남

◇5급 전보

▲법무담당관 고미정 ▲민원여권과장 홍호조 ▲세정과장 명재하 ▲찾아가는복지과장 곽은경 ▲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윤순희 ▲기후에너지과장 직무대리 김창현 ▲자원순환과장 안명렬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박상희 ▲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문병훈 ▲녹색도시담당관 윤광옥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유제학 ▲철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환덕 ▲버스정책과장 김종구 ▲주차교통과장 김두한 ▲도로정책과장 서윤하 ▲재난대응과장 박성완 ▲건축디자인과장 박문희 ▲도시균형개발과장 조용주 ▲재정비관리과장 표명섭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장 황규영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민미애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김용석 ▲일산동구도서관과장 직무대리 오창진 ▲일산서구도서관과장 서병하 ▲수도행정과장 김석재 ▲공사과장 이인석 ▲도로관리과장 김진철 ▲덕양구 세무1과장 윤미옥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황선혜 ▲덕양구 가정복지과장 박경태 ▲덕양구 산업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일호 ▲덕양구 환경녹지과장 이용진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박성식 ▲삼송2동장 이원국 ▲창릉동장 황숙연 ▲화정1동장 이주훈 ▲화정2동장 최호석 ▲대덕동장 박기명 ▲일산동구 교통행정과장 권혁진 ▲정발산동장 우시현 ▲일산서구 자치행정과장 길영훈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김현정 ▲일산서구 사회복지과장 김경희 ▲가좌동장 양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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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 성료...식품 트렌드 한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에서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푸드위크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코엑스를 대표하는 식품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로 올해는 42개국 950개사가 참가했다.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영양분석, 대체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 첨단 기술과 식생활 트렌드를 선보였다. 전시장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성과공유대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11점의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송 장관은 이날 개막식 격려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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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