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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먼저 만나는 울산교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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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7월 14일부터 3일간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 미래교육 세미나, 인공지능 체험관, 미래형 수업나눔 운영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성부)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나눔으로 성장하는 2023 울산 미래교육 교육박람회’를 연다.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능동형 미래교육 세미나와 학술심포지엄, 인공 지능(AI)·에듀테크 체험관, 미래형 수업나눔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함께 상상하며 울산교육의 오늘과 내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교육박람회다.

 

올해 신규사업인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는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 상상 그리고 통찰’이라는 비전 아래 3대 핵심 내용을 선정했다.

 

3대 핵심 내용은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을 뜻하는‘미래교육’, 미래교육과 연계가능한 부서(기관) 세미나, 학술심포지엄 등을 통합한 ‘다채로운 생각나눔’,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마음껏 상상함을 뜻하는‘참여와 상상’이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박람회에서 다채로운 생각나눔 학술마당으로 각 부서(기관)의 세미나, 학술심포지엄, 토크콘서트를 통합한 상상나래를 운영한다.

 

교육공동체가 즐겁게 참여하고, 상상력을 펼치는 참여형 부스·체험관으로 미래교육관, 미래교실관, 진로교육관, 융합교육관, 공감놀이터를 운영한다.

 

울산교육의 어제, 오늘, 미래에 대한 탐색과 미래교육을 공유하고자 정책공감관도 운영한다.

 

오는 3월에 부스·체험관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와 부서, 인공지능(AI)· 에듀테크 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7일 외솔회의실에서 2023년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설명회를 열었다.

 

비대면(ZOOM)으로 동시 진행된 설명회는 시교육청 각 부서장, 교육장, 직속기관장과 업무담당자, 유·초·중등학교 교장, 교감, 교사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자문 협의체 협의회를 열어 그동안의 준비 경과와 울산미래교육 부스·체험관 운영, 세미나와 학술심포지엄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했으며,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교육청 업무담당자들과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내로 울산미래교육 박람회의 협력적 운영 기반도 조성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현장의 변화를 공감하고, 미래형 수업과 교육환경,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탐색하는 교육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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