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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日 칸사이 독립리그서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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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교류 및 연수를 위해 국내외 협회 및 클럽(팀)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해 한국의 선수들이 해외학교 및 프로팀에 진출, 선수생활을 계속해 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2002년에 발족한 (주)한일 야구&스포츠는 지난 19일 서울시청에서 ‘코리아 해치’ 야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해 12월, 재일동포가 많이 사는 일본 오사카를 연고로 일본 칸사이 지역 독립리그에 진출하게 된 ‘코리아 해치(KOREA HAECHI)’ 야구팀은 고문에 박영길 전 롯데·삼성 감독 겸 현 한국실업야구연맹 회장, 감독엔 전 해태 타이거즈 4번 타자인 박철우, 코치엔 전 한화에서 활약했던 김해님과 재일동포 출신 김실이 맡았고, 투수엔 홍대산 등 8명, 포수엔 김민철 등 3명, 내야수엔 손지환(전 LG·SK 등에서 활약) 등 6명, 외야수엔 김훈 등 4명 모두 21명으로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코리아 해치 야구단은 오는 3월2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해 3월중 7차례 평가전을 거쳐 4월3일부터 정규 시즌을 시작하게 되며, 재일동포 3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리그 게임을 치를 계획이다.
일본 칸사이 독립리그에 활동하는 4개팀은 시즌중 6게임을 서울에서도 치를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코리아 해치 팀은 서울상징 해치 BI와 해치 캐릭터를 유니폼에 표시하고 리그 게임을 뛰게 된다.
서울시는 ‘코리아 해치’ 팀을 통해 세계적인 수도 서울과 서울 상징 해치를 알리는데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팀명칭과 유니폼 등에 서울상징 해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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