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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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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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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덕훈 ▲인사혁신실장 김기범 ▲경영지원실장 허강은 ▲안전관리실장 강창남 ▲가입지원실장 최은수 ▲고객지원실장 신재혁 ▲국제협력센터장 김치묵 ▲노후준비지원실장 김석영 ▲복지사업센터장 이범석 ▲기초연금센터장 채우석 ▲디지털전략실장 유진선 ▲정보지원실장 박춘경 ▲운용지원실장 최 진 ▲비서실장 이기성 ▲미래기획단장 서동현 ▲서울북부지역본부장 강신복 ▲경인지역본부장 김성호일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송미령 ▲광주지역본부장 윤중선 ▲부산지역본부장 정병우

◇지사장 전보
▲종로중구지사장 김미경 ▲성동광진지사장 류승훈 ▲용산지사장 이승현 ▲은평지사장 문병선 ▲의정부지사장 최재용 ▲강남역삼지사장 최규현 ▲송파지사장 이재영 ▲강동하남지사장 정윤경 ▲서초지사장 이여규 ▲관악지사장 이영애 ▲구로금천지사장 김혁중 ▲영등포지사장 이정수 ▲강서지사장 정갑수 ▲춘천지사장 권혁일 ▲원주지사장 정태규 ▲북수원지사장 조병석 ▲처인기흥지사장 노은영 ▲수지지사장 임계홍 ▲화성오산지사장 안효주 ▲안양과천지사장 이상욱 ▲분당지사장 임용택 ▲경기광주지사장 임병희 ▲광명지사장 추태경 ▲시흥지사장 정연호 ▲부천지사장 김철환 ▲남동연수지사장 유대섭 ▲남인천지사장 배봉희 ▲부평계양지사장 양광복 ▲서대전지사장 김석주 ▲북대전지사장 양해웅 ▲동청주지사장 정정태 ▲옥천지사장 임경빈 ▲충주지사장 강현희 ▲공주부여지사장 정광문 ▲홍성지사장 최문환 ▲서산태안지사장 임응경 ▲보령지사장 이정철 ▲동광주지사장 조계문 ▲북광주지사장 허현숙 ▲전주완주지사장 최석영 ▲진안지사장 이종익 ▲익산군산지사장 최정윤 ▲정읍지사장 김승균 ▲남원순창지사장 이종회 ▲여수지사장 김영균 ▲나주지사장 이승훈 ▲서귀포지사장 양윤택 ▲서대구지사장 정근식 ▲동대구지사장 최복효 ▲대구달성고령지사장 정우식 ▲경산청도지사장 이중규 ▲경주영천지사장 장은경 ▲영주봉화지사장 윤기탁 ▲김천성주지사장 배진범 ▲중부산지사장 노인호 ▲북부산지사장 박용수 ▲부산사상지사장 정상준 ▲동울산지사장 김응수 ▲창원지사장 이재수 ▲마산지사장 하영란 ▲김해밀양지사장 박태효 ▲거창지사장 손재욱 (2023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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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식품 전시회 '푸드위크 코리아' 성료...식품 트렌드 한눈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 C홀과 더플라츠에서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푸드위크 코리아 2025)를 개최했다. 코엑스를 대표하는 식품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까지 미래의 식품산업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규모 국제 종합 식품 전시회로 올해는 42개국 950개사가 참가했다. '식탁혁명, 푸드테크가 만드는 내일의 식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영양분석, 대체단백질, 친환경 포장기술 등 첨단 기술과 식생활 트렌드를 선보였다. 전시장은 ▲푸드테크 ▲식품 ▲디저트 ▲외식·급식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2026 식품외식산업전망, K-푸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성과공유대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 글로벌 푸드테크 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개막식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11점의 정부포상을 직접 수여했다. 송 장관은 이날 개막식 격려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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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해 배우고 연결되다... '서울문화예술교육주간'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한 주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5개 권역별 센터에서 ‘2025 서울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술, 또 다른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통해 배우고 연결되는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올해 서울문화예술교육주간은 권역별 문화예술교육 센터들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서울 전역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행사 주간 동안에는 5개 권역별 센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장르별 특성을 담은 총 37개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화)부터 운영을 재개하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는 이번 행사 주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동안 5개 권역별 센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21개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현우 교수의 ‘셰익스피어 이야기’ △서의철x박다울의 ‘거문고 이야기’ △김찬용 도슨트의 ‘한번쯤은 서양미술사: 입체주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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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