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헬릭스미스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기 임시주주총회는 내년 1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 주주총회에서 헬릭스미스 경영권이 이전된다"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헬릭스미스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기 임시주주총회는 내년 1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 주주총회에서 헬릭스미스 경영권이 이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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