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은 기아자동차와 653억5812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3%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1일부터 2031년 3월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핸즈코퍼레이션은 기아자동차와 653억5812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알루미늄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3%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4년 11월1일부터 2031년 3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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