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넥스틴은 중국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 129억8000만원 규모의 웨이퍼(Wafer) 점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73%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31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넥스틴은 중국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 129억8000만원 규모의 웨이퍼(Wafer) 점검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73%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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