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4일 오후 9시3분(119 접수시간)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0.5㏊의 피해를 내고 1시간13분 만인 오후 10시16분에 잡혔다.
불이 나자 고성군청 산림과장 지휘 아래 120명의 인력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돼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논두렁 소각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불을 지핀 사람을 찾을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4일 오후 9시3분(119 접수시간)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0.5㏊의 피해를 내고 1시간13분 만인 오후 10시16분에 잡혔다.
불이 나자 고성군청 산림과장 지휘 아래 120명의 인력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돼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논두렁 소각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불을 지핀 사람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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