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30일 오후 5시50분경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동 평촌역사거리 부근에서 버스, 승용차, 오토바이 등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 됐지만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버스가 코란도를, 코란도가 그랜져를, 그랜져가 카니발을, 카니발이 오토바이를, 오토바이가 또 다른 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30일 오후 5시50분경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동 평촌역사거리 부근에서 버스, 승용차, 오토바이 등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 됐지만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버스가 코란도를, 코란도가 그랜져를, 그랜져가 카니발을, 카니발이 오토바이를, 오토바이가 또 다른 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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