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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야리아 부지 관리권 부산시로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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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정부로 반환된 하야리아 부지의 관리권이 부산시로 이양되는 행사를 27일 오후 2시에 하야리아 부지 정문 앞에서 실시한다.
관리권 이양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한 대구기지사령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대열쇠와 관련 서류 등을 이양 받게 된다.
국방부는 하야리아 부지관리권을 부산시로 이양하기 위해서 주한미군기지관리사령부 한국지부 기지이전사업단, 부산시와 함께 지난 1월 19일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부지 관리권을 부산시로 이양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였다
하야리아 부지관리권이 부산시로 이양됨에 따라 각종 부지실태조사, 부지측량, 건축물 및 수목 등 시설물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만큼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부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하야리부지가 2006년 8월에 폐쇄된 이후 시설물 관리소홀 등으로 시설물을 부분적으로 정비한 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부산시는 국방부로부터 부지인수 절차를 거쳐 시민이 열망하는 시민공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시는 하야리아 부지 관리권 이양에 대비해 그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 왔으며, 환경오염정화사업과 지장물 철거에 대하여는 앞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권 이양으로 하야리아 부지가 가지고 있는 부지특성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원조성계획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부산을 상징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명품공원을 만들어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하야리아 부지 관리권 이양을 위해 협조하여 준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 관계관에게도 감사를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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