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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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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0도를 오르내리는 기록적인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한나라당. 4선)이 16일 오전 10시 일산서구 덕이, 가좌, 법곶동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으로부터 연탄 1천8백장을 지원받아 한나라당 일산서구 당원협의회 당직자 20여명, 지역 통장협의회 20여명,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고양시지회, 군 장병 150여명 등과 함께 손수 연탄 나눔 활동을 벌인다.
대상 가구는 일산서구 덕이, 가좌, 법곶동의 6개 가구로 좁은 골목길에 위치, 차량으로의 배달이 어려워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더욱 어렵게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통장협의회가 3개 가구, 김영선 의원과 한나라당 일산서구 당원협의회 당직자들이 2개 가구, 민주평통 고양시지회가 1개 가구를 각각 맡아 군 장병들의 협조 아래 각 가정의 보일러실까지 연탄을 직접 날라주게 된다.
그동안 연탄나누기, 김장나누기,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온 김영선 의원은, “올 겨울은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난방연료비도 올라 서민들 생활이 더 어렵다. 이렇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지원을 해 주시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과 함께 연탄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봉사를 함께 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고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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