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9 (월)

  • 맑음동두천 -3.6℃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2.3℃
  • 대전 -0.1℃
  • 흐림대구 5.3℃
  • 연무울산 6.8℃
  • 박무광주 2.4℃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0.2℃
  • 흐림강진군 3.9℃
  • 흐림경주시 5.9℃
  • -거제 6.2℃
기상청 제공

정치

野 "서울시·용산구 자료 하나도 내놓지 않아…행동 나설 것"

URL복사

"6일 이태원 참사 규정과 요구사항 관련 기자회견"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5일 이성만 민주당 의원은 이날 이태원 참사 대책본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본안질의가 끝나면 자료 제출 문제에 대한 강력한 규탄을 하고 약속을 받을 생각"이라며 자료 요청에 불응하는 기관에 대해 "저희가 직접 행동으로 나설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본안질의를 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요청할 것이지만 불응하는 기관이 있다"며 "대표적인 것이 서울시청과 용산구청인데 자료를 하나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항의방문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항의방문을 하고 항의방문해서도 결과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알릴 수밖에 없다"며 "국정조사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근거라고 볼 수도 있다"고 답했다.

대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도 "어제 경찰청을 찾아갔고 그저께는 서울경찰청을 갔는데 요구되는 자료가 미흡한 상황"이라며 "분명히 자료를 요청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진상규명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간 무전기록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정리를 하고 있다. 양이 많은데 무전 내용이 4가지 정도 있다"며 "우선순위를 정해 정리되는 것부터 빨리 판단해보기로 했다. 경찰청에서 제시를 못한다는 자료도 일부 있어서 필요하다면 지자체도 방문하고 지자체에도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또 "내일(6일)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가 생각하던 이태원 참사 관련 내용에 대한 규정과 앞으로의 요구사항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려고 한다"며 "그때 정리된 내용과 입장을 말하겠다"고 예고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주최 정진우 교수 동문회, 주관 음연)가 오는 1월 27일(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 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의 제자들과 음악가 38명이 모여 1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정진우 교수 동문회 김용배 회장의 사회로 음악회 1부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파가니니-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로 막을 연 후 실내악 음악 연주와 성악 반주로 열정적 음악 활동을 했던 정진우 교수를 기억하며 아레테 콰르텟(Arete Quartet)과 피아니스트 강충모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를, 베이스 전승현과 피아니스트 임종필이 차이콥스키와 변훈의 작품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신수정과 이경숙도 네 손을 위한 슈베르트 작품을 연주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