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2℃
  • 흐림강릉 4.7℃
  • 서울 5.6℃
  • 대전 5.5℃
  • 대구 7.5℃
  • 울산 7.0℃
  • 광주 6.6℃
  • 부산 8.0℃
  • 흐림고창 6.1℃
  • 제주 11.6℃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포항시의회, 이태원 사고 관련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간담회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김대우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는 31일 오전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의장단 ·상임위원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백인규 의장을 비롯해 김일만 부의장, 각 위원장들이 참석해 이태원 사고에 대한 애도표시와 지역 내 비상안전점검에 대해 논의했다.

 

의원들은 간담회 전 애도의 묵념을 갖고 ‘이태원에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당한 분들은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 시의회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인구밀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수시 점검하고 관리해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논의했다.

 

집행기관인 포항시에 대해 ”시급하지 않은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부득이 행사를 개최할 경우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hang City Council (Chairman Baek In-gyu) held an emergency meeting with the chairmen and standing committee members in connection with the "Itaewon accident" on the morning of the 31st.

 

Chairman Baek In-kyu, Vice Chairman Kim Il-man, and each chairman attended the meeting to discuss condolences for the Itaewon accident and emergency safety inspections in the region.

 

Before the meeting, lawmakers held a silent prayer of condolence and said, "I pray for the repose of those who died in an accident in Itaewon, and I hope those who were injured will recover as soon as possible.He expressed his consolation.

 

At the meeting, the city council discussed ways to prevent similar accidents by checking and managing densely populated multi-use facilities from time to time for the safety of citizens.

 

Regarding Pohang City, the executive agency, he/she asked, "If events that are not urgent are canceled or postponed, and if the event is inevitably held, safety should be prioritized by conducting thorough safety inspections and deploying management personnel."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법관 14→26명, 전기통신금융사기 단독판사 관할 법원조직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총 투표수 247표 가운데 찬성 173표, 반대 73표, 기권 1표로 통과시켰다. 현행 법원조직법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조(대법관)제2항은 “대법관의 수는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26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32조(합의부의 심판권)제1항은 “지방법원과 그 지원의 합의부는 다음의 사건을 제1심으로 심판한다. 3. 사형, 무기 또는 단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사건. 다만, 다음 각 목의 사건은 제외한다. 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에 해당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2. ‘전기통신금융사기’란 ‘전기통신기본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전기통신을 이용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