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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예대, 메타버스 가상세계 창작뮤지컬 ‘리얼 라이프’ 오는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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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 메타버스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2022 서울예술대학교 창작실습교육지원사업 선정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창작실습지원센터(센터장 정승호) 창작실습교육지원사업 ‘젊은창작’ 선정작 창작뮤지컬 ‘리얼 라이프’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예술대학교 빨간대문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창작뮤지컬 ‘리얼 라이프(Real Life)’는 2055년, 하나의 플랫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세계'로 인정받아 상용화 된 메타버스 가상세계 ‘리얼 라이프’에 접속한 두 남녀가 우연히 만나, 현실에서 감춰왔던 각자의 아픔과 내면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본 공연은 COVID-19를 비롯한 언택트 문화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상세계’를 다루면서,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와 어떠한 관계성을 띄고 있으며 그 관계성으로 인해 미래의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게 될 것은 무엇일지 바라보길 희망하며 만들어졌다. 본 공연을 통해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교집합,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겪게 될 지도 모를, 아니 어쩌면 이미 겪고 있을지도 모를 세계의 모습을 보며 함께 즐기고 상상하길 바란다.

 

창작뮤지컬 ‘리얼 라이프’는 서울예술대학교 창작실습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외에 공연 소식 및 문의는 리얼 라이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견고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예술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전형 방법 간소화, 맞춤형 입시 홍보 등을 통해 올해를 비상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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