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2년 7월 19일~8월 8일

그물을 벗어난 토끼의 기세로 활동성이 강한 주기이다. 어깨에 날개 달렸나~~ 눈코 뜰새없이 바쁘고 재물을 구름처럼 합치고 안개처럼 모이나 쓸 곳 또한 많구나. 한잔 술에 정든다고 하였던가…. 오랜 친구나 옛 연인 만나 회포 풀고 한잔 꺾기로 시간 보낸다. 우정, 사랑, 진실보일때.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인자는 무적이란 옛 성현의 말을 좌우명으로 삼으라. 반드시 멀지 않아 누군가의 도움이 기다리고 있다.

 

 

한 손 놓고 한 손으로 잡으니 겉과 속이 다르구나. 선후배간 진실로 대할 것. 인내와 끈기는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주의로 실력을 배양할 때이다. 신천지를 개척하기 위한 등정의 준비기간으로 이른바 정중동의 시기인 것이다. 
양력 2월, 3월, 8월, 9월, 11월, 겨울생 사업가 침체된 금전융통 호전된다. 이성간, 부부간 웃는 가슴 미소 짓는 얼굴로 애정도 두터워지고 황금비 내린다.

 

 

수많은 푸른 잎 속에서 붉은 꽃 한 송이 피어있듯이 홍일점 같은 운세주기이다. 난관을 돌파하고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는 기분으로 보람 있고 인정받는다. 소신을 굽히지 말고 끝까지 전진할 때, 목표이상의 결과로 계획은 성공한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10월생 돈과 양심사이에서 갈등 겪을 일 생긴다. 욕심 버리고 예의를 갖춰 대인관계 임하라. 주식투자는 신중하게, 매매는 열 번 검토하라.

 

 

시냇물이 바다로 모이는 운세다.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지 않았던가! 자존심 내세우고 잘난 척하다 들어오는 복 놓칠 수 있으니 겸손함과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겠다.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니 관대한 마음을 갖도록. 
양력 5월, 6월, 7월, 10월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잘못 판단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겠으니 주의.

 

 

우는 아이 젖 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할 때다. 재주는 많으나 이용 못하니 무용지물이로다. 직장인이나 공직자 작은 일에 스트레스 받을 우려 있으니 대화는 다음기회로 미루자.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언행으로 불신감 초래할까 염려된다. 형도, 아우도, 친구도, 동료도 모두 부담스럽다. 오랜 인연 연락두절이 무해무덕이다. 
양력 가을, 겨울생 몸은 피곤해도 보람 있다.

 

 

석양귀객 보보망망이라. 뉘엿뉘엿 석양이 지니 돌아가는 나그네의 발걸음이 바쁘도다. 오랫동안 경영하던 일을 눈앞에 두고도 성사시키지 못하는 답답한 운세주기로 큰 소득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겠다. 마음이 공중에 떠다니는 꼴로 반듯이 이성으로 인해 망신당하고 후회할 일 생기니 절대 이성을 가까이 하지 말라. 
양력 8월, 9월, 겨울생 공직자와 정치가는 한때 중상모략 받겠으나 멀지 않아 의혹사건 모두 풀어진다.

 

 

우뢰가 백리를 움직이니 소리만 있을 뿐 형상은 없도다. 비록 재산이 모이지 않고 긍휼할 지라도 분수를 지키고 편안히 마음을 가져라.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고 전업은 하지 말고 하던 일에 충실하면 그저 평범한 운세주기이다. 새로운 변화와 경영은 내게 인연이 없다. 이런 때는 한 발짝 물러서서 모든 문제를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양력 8월, 9월, 겨울생 여행사, 요식업, 숙박업 종사자 좋다.

 

 

근면성실이 이번 주간의 좌우명이다. 하는 일이 기대에 떨어질 수 있으나 꾸준히 밀고 나가면 동료와 손발이 맞아 일이 잘 풀린다. 금전에만 신경 쓰지 말고 건강도 신경 쓸 때다. 만악의 근원은 욕심에 있다. 욕심 부리지 말고 순리를 따를 것. 직장인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동료 간 이해의 폭을 넓힐 때이다. 
양력 6월, 7월, 10월생 강한표현 자제하고 침묵으로 일관하자.

 

 

만족의 샘은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 연인간, 부부간 사랑이 넘치는 대화 오간다. 사랑이 없으면 매사가 발전 없다. 서로에게 사랑을 주는 발전소가 되라. 최소공양으로 최대성을 보는 주기로 주변의 협조가 큰 도움 된다. 주관적 행동은 금물로 동료나 친구가 큰 힘이 된다. 
양력 4월, 10월, 여름생 잘해도 꾸중, 못해도 한 꾸중. 성공과 실패는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 다하자.

 

 

적은 것도 쌓이면 많아진다. 궁둥이에 불이 붙었다. 분주한 만큼 재물도 모이나 관재수올까 염려된다. 하던 일 계속하고 새로운 것을 추진해도 좋다. 天, 地, 人 三合운이다. 
양력 10월, 여름생 불이 물을 이기지 못하는 이치를 깨달아라. 성미가 조급한 사람이 성미가 느긋하고 신중한 사람을 못 당하는 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앞일을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길러라.

 

 

입산금호 생사난변이라. 산에 들어가 법을 잡으니 생사를 판단하기 어렵도다. 해가 밝지 못하고 구름이 끼었으니 길운을 기대하는 것조차 무리인 운세 주기로 손해는 있어도 이익은 없다. 마치 삼년가뭄에 초목이 쓰러지듯 좌절과 실망뿐이니 새로운 일 추구하지 말고 조용히 거하는 게 좋겠다. 
양력 8월, 9월, 11월, 12월생 사업가 어음등 유가증권 유통에 주의할 것. 가급적 현금화하는 것이 좋겠으며 부동산, 주식투자 좋다.

 

 

마음은 있어서 높이 날아보려고 하나 날개를 잃은 새인지라 높이 날지도 못하는 운세이다.
매사를 조심하라. 시기하는 사람이 많아 구설수가 따를까 두렵도다. 웃음 뒤에 칼날을 품었으니 사람 조심하고 경계할 것. 주식투자자는 상승세만 보고 있다가 손해 볼 염려 있으니 정리하는 것이 좋겠으며 양력 가을, 겨울생 주위사람 사랑으로 감싸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상욱 의원, 울산광역시장 출마 선언...“네거티브와 마타도어, 유세차 광고 않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2026년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의 직에 도전함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제 지역구를 사퇴하면 극우 성향 반민주적 인사가 원내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고 울산시장 선거를 외면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불출마하게 될 경우 여러 여론지표에서 나타난 것처럼 울산에서 국민의힘 지방정권의 연장을 가져오고 6·3 지방선거 부(부산광역시)·울(울산광역시)·경(경상남도) 패배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으로 고민했다”며 “제 출마 결심의 가장 큰 이유는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선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중요 선거인 점과 울산은 여러 문제들로 쇠락하고 있고 그 쇠락을 막기 위한 마지막 남은 기간이 불과 3년에 불과하다는 판단이다”라고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를 하지 않겠다. 남이 잘못돼 반사적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제가 더 잘해 시민의 인정을 받겠다”며 “겸손하게 배우고 일할 준비하는 선거로 임하겠다. 국회의원직

경제

더보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로 6연속 동결...“집값, 가계부채, 환율에 계속 유의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6회 연속 동결했다.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 등을 이유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2%로 올려 기준금리 인하의 명분이 약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집값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 부동산과 환율 등의 불안을 더욱 가중시킬 이유도 없다. 한국은행은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연 3.5%에서 연 3.25%로, 11월 연 3%로 낮춘 이후 인하 기조를 지속해 기준금리는 지난해 5월 연 2.5%까지 낮아졌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으로 정치적 불안이 극도로 심해진 상황에서 건설·소비 등 내수 부진과 미국 관세 영향까지 겹쳐 경제성장률이 1% 미만을 기록할 가능성까지 제기돼 ‘우선 경기부터 살리기’로 했던 것. 하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과 2월 6회 연속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 수준에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며 “물가상승률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습관을 더 편하게, 더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